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백신 종류와 병원에 따라 가격 차이가 2배 이상 발생할 수 있어 접종 전 2026년 최신 기준의 가격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는 주요 백신 3종의 가격과 특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백신 종류별 평균 가격 및 특징 (2026년 기준)
2026년 현재, 국내 예방접종 시장은 예방 효과가 뛰어난 사백신 ‘싱그릭스’와 가성비 중심의 생백신 ‘스카이조스터’, ‘조스타박스’로 나뉩니다.
| 백신 명칭 | 백신 종류 | 예방 효과 (50세 이상) | 권장 횟수 | 평균 가격 (1회 기준) |
| 싱그릭스(Shingrix) | 사백신 | 약 97% 이상 | 2회 (2개월 간격) | 20만 원 ~ 28만 원 |
| 스카이조스터(SKYZoster) | 생백신 | 약 50~60% | 1회 | 11만 원 ~ 15만 원 |
| 조스타박스(Zostavax) | 생백신 | 약 50~60% | 1회 | 14만 원 ~ 19만 원 |
알아두세요!
싱그릭스는 가격이 비싸고 2회 접종이 필요하지만, 예방 효과가 압도적으로 높고 면역 저하자도 접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생백신은 1회 접종으로 간편하며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1) 대상포진 예방접종 가격 비교,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저렴한 접종처를 찾으려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홈페이지나 ‘건강e음’ 앱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통해 내 주변 병원들의 싱그릭스나 생백신 최저가를 실시간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거주 지역 보건소 웹사이트를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지원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비용을 아끼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2) 대상포진 예방접종, 어떤 사람이 꼭 맞아야 할까?
일반적으로 만 50세 이상의 성인은 대상포진 발병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므로 접종이 강력히 권고됩니다.
특히 60세 이상은 합병증인 ‘대상포진 후 신경통’ 위험이 크기 때문에 필수 접종 대상으로 분류됩니다.
또한, 나이와 상관없이 당뇨, 만성 심혈관 질환자 등 기저질환자나 면역력이 저하된 분들은 사백신(싱그릭스) 접종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3) 실비 보험 청구 가능한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단순 예방 목적의 접종은 실비 보험 청구가 불가능합니다.
국민건강보험법상 ‘질병 치료’가 아닌 ‘예방’은 비급여 항목 중에서도 본인 전액 부담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미 대상포진에 걸려 치료를 목적으로 지출한 병원비(약제비, 진료비 등)는 가입하신 실비 보험 약관에 따라 청구가 가능하므로 접종비와 치료비를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2. 병원별 가격비교 방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활용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비급여 항목으로 병원마다 가격을 자율적으로 책정합니다. 아래 단계를 따라 가장 저렴한 동네 병원을 직접 찾을 수 있습니다.
(1) 병원별 업데이트 날짜와 가격을 확인하여 비교
(2)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홈페이지 접속 또는 ‘건강e음’ 앱 설치
(3) 메뉴에서 [비급여 진료비 정보] 클릭
(4) [기관별 현황정보] 선택 후 해당 지역 설정
(5) 비급여 항목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입력 후 검색
보다 자세한 대상포진 비급여 가격 확인하는 방법 보러가기
3. 지자체 무료 지원 및 비용 지원 혜택 (2026년 최신)
2026년에는 많은 지자체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접종이나 비용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 성북구: 65세 이상 구민 대상 생백신 무료(수급자) 또는 19,610원 자부담 지원.
- 경기 수원시: 65세 이상 짝수연도 출생자 대상 백신비 무료 지원(시행비 본인 부담).
- 전북 부안군: 만 50세 이상 군민까지 단계적 무료 접종 확대 시행 중.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과거에 대상포진을 앓았는데 예방접종을 또 해야 하나요?
네, 대상포진은 재발 가능성이 있는 질병입니다.
다만 완치 후 바로 접종하기보다는 몸 상태가 회복된 뒤, 통상적으로 6~12개월이 지난 후에 접종하는 것이 면역 형성 측면에서 권장됩니다.
Q2. 이미 생백신(조스타박스 등)을 맞았는데 싱그릭스를 또 맞아도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생백신 접종 후 최소 8주가 지났다면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백신인 싱그릭스를 추가로 접종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최신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고령층의 경우 효과가 강력한 싱그릭스로 재접종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Q3. 무료 지원은 왜 대부분 생백신인가요?
지자체 지원 사업은 한정된 예산으로 많은 인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상대적으로 단가가 낮은 생백신(스카이조스터 등)을 우선 채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당뇨나 기저질환이 있어 더 높은 예방 효과를 원하신다면 자부담을 추가하여 싱그릭스로 접종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최종 정리]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효과 중심의 싱그릭스(약 50만 원/2회)와 가성비 중심의 생백신(약 15만 원/1회) 중 본인의 건강 상태와 예산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실비 보험 적용이 어려운 만큼 접종 전 반드시 ‘건강e음’ 앱으로 주변 병원 가격을 비교하고, 거주지 보건소의 무료 지원 공고를 먼저 확인하여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시기 바랍니다.
▼▼함께 읽어보면 좋은 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