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치질 항문좌약 종류 총정리

2026년 기준 시판 중인 치질 항문좌약의 종류별 성분과 효과를 총정리해 드립니다.

치질 항문좌약 썸네일

1. 2026년 기준 시판 치질 항문좌약

현재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치질 좌약은 제품마다 포함된 성분의 조합이 다릅니다.

본인이 겪고 있는 주된 증상(통증, 붓기, 진물 등)에 맞춰 적절한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제품들의 성분과 역할을 정리해 드립니다.

제품명포함 성분성분별 주요 역할 및 특징
포스테리산 좌제박테리아배양액(표준화)
(대장균 사균체)
백신과 유사한 원리로 항문 주위의 국소 면역력을 높여 염증을 치료하고 점막을 보호합니다.
헤모렉스 좌제프라목신 (국소마취제)
황산아연수화물 (수렴제)
프라목신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과 가려움을 즉각적으로 마비시키고, 황산아연이 피부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수렴 작용을 해 상처 부위를 보호하고 진물을 억제합니다.
푸레파인 좌제리도카인 (국소마취제)
테트라히드로졸린 (혈관수축제)
클로르헥시딘 (항균제)
알란토인 (점막보호제)
L-멘톨 (청량제)
통증 마취, 붓기 완화, 2차 감염 예방의 기본 3중 작용에 더해, 상처 치유(알란토인)와 가려움을 시원하게 달래주는 청량감(L-멘톨)까지 두루 갖춘 종합 구성입니다.
푸레파인 마일드 좌제리도카인 (국소마취제)
테트라히드로졸린 (혈관수축제)
클로르헥시딘 (항균제)
오리지널 푸레파인에서 피부 자극이 느껴질 수 있는 ‘L-멘톨’과 ‘알란토인’을 제외한 제품입니다.

이름 그대로 마일드하게 통증, 붓기, 상처 소독 등 급성 핵심 증상 진정에 집중합니다.
렉센엔 좌제프라목신 (국소마취제)
테트라히드로졸린 (혈관수축제)
클로르헥시딘 (항균제)
전반적인 역할(마취, 수축, 소독)은 푸레파인 마일드와 유사하지만, 마취제로 리도카인 대신 프라목신을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갑자기 항문이 붓고 피가 나거나 통증이 심할 때 적합합니다.

2. 항문좌약과 주입식 연고 차이점비교

치질 외용제는 고체 형태의 좌약과 튜브에 짜서 쓰는 주입식 연고로 나뉘며, 유권자의 증상 발생 위치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구분항문좌약 (Suppository)주입식 연고 (Ointment)
적용 증상주로 항문 내부(치상선 안쪽)의 내치핵항문 안팎(내치핵 및 외치핵 포함) 전체
약물 형태체온에 녹는 고체 총탄형부드러운 크림/겔 제형
장점내부 깊숙이 고정되어 지속적인 흡수 가능항문 입구 상처나 찢어진 부위에도 바르기 쉬움

3. 부작용을 예방하는 올바른 좌약 삽입 방법

좌약을 제대로 삽입하지 않으면 체온에 녹기도 전에 밖으로 밀려 나오거나 점막에 상처를 낼 수 있습니다.

다음 5단계 순서를 준수하십시오.

(1) 위생 관리: 삽입 전 배변을 마치고 항문 주위를 청결하게 씻은 뒤 손을 깨끗이 소독합니다.

    (2) 자세 취하기: 옆으로 누워 한쪽 다리를 가슴 쪽으로 당긴 자세(심스 체위)를 취하면 항문 긴장이 풀립니다.

      (3) 윤활 작용: 좌약 표면에 물을 살짝 묻히거나 끝부분에 치질 연고를 살짝 바르면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4) 깊숙이 삽입: 좌약의 뾰족한 부분부터 항문 안으로 밀어 넣되, 검지손가락 한 마디 이상(약 2~3cm) 깊숙이 들어가 치상선을 넘어가도록 밀어 넣습니다.

          (5) 자세 유지: 삽입 후 즉시 일어나면 좌약이 빠질 수 있으므로, 약 1~2분간 항문을 오므린 상태로 누워 체온에 의해 좌약이 녹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4. 치질 좌약 사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주의사항

            • 연속 사용 기간 제한: 특히 국소마취제나 스테로이드가 포함된 좌약은 일주일(7일) 이상 연속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증상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사용을 중단하고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보관 온도 유의: 좌약은 체온(36.5°C)에서 녹도록 설계되어 있으므로 실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흐물흐물해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25°C 이하의 서늘한 곳이나 냉장실에 보관해야 하며, 만약 녹았다면 포장째 찬물에 담가 굳힌 후 사용하십시오.

            • 임산부 및 기저질환자: 혈관수축제 성분은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고혈압, 심장질환, 당뇨병 환자는 주의해야 하며, 임산부는 사용 전 반드시 의사·약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좌약을 넣고 나서 얼마 뒤에 대변을 봐도 되나요?

            A. 좌약이 항문 점막 내에서 완전히 녹아 흡수되는 데는 최소 20~30분 이상 소요됩니다.

            따라서 좌약을 삽입한 직후에 변의가 느껴지더라도 가급적 한 시간 동안은 배변을 참으셔야 약효가 제대로 발휘됩니다.

            가장 좋은 삽입 타이밍은 취침 전이나 배변을 완전히 마친 직후입니다.

            Q2. 좌약을 넣었는데 대변에 기름 기름진 물질이나 피가 섞여 나옵니다. 부작용인가요?

            A. 좌약의 기제(형태를 유지하는 베이스)로 사용되는 왁스나 유지 성분이 체온에 녹아 대변과 함께 기름처럼 섞여 나올 수 있으며,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다만 좌약 사용 후 전보다 선홍빛 출혈의 양이 눈에 띄게 늘었거나 통증이 심해졌다면 점막 자극이나 상처로 인한 것일 수 있으므로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Q3. 먹는 치질약(치센 등)과 좌약을 동시에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A. 네, 괜찮습니다.

            먹는 약(정맥부전 개선제)은 항문 혈관 자체의 탄력을 높이고 전체적인 혈액 순환을 돕는 역할을 하며, 좌약은 현장의 통증과 가려움을 즉각적으로 가라앉히는 국소 치료 역할을 하므로 두 종류를 병용하면 증상을 훨씬 빠르게 완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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